[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천하의 강호동도 매 순간, 매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정도로 '보이스킹'의 열기는 뜨거웠다.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4월 1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보이스킹'은 '보이스퀸', '보이스트롯' 등 매 시리즈마다 MBN의 새 역사를 쓴 '보이스' 시리즈의 끝판왕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치열한 경연을 담아내며, 또 한번 대한민국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이스킹'을 이끌 MC로는 자타공인 최고의 국민MC 강호동이 맡으며 힘찬 출격을 알렸다. 강호동은 주부들의 꿈의 경연 '보이스퀸'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이어, 또 한번 '보이스킹'의 흥행에 힘을 보탤 예정.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묻자 강호동은 "일단 현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첫 녹화부터 급이 다른 스케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에너지 넘치는 현장의 한 가운데 있다 보니 절로 힘이 났던 것 같다"고 말해, 첫 방송부터 시선을 장악할 '보이스킹'만의 화려한 무대의 서막을 궁금하게 했다.
지난 '보이스퀸'에서 경력 단절 주부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진행 능력을 발휘한 강호동은 당시 주부들의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보이스킹'에서는 어떤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을까. 그는 "활력을 불어넣어줄 '파이팅' 기운을 준비해 봤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받았기에, 이 느낌을 오롯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강호동은 서바이벌 '보이스킹'의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보이스킹'에는 정말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진행자로서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참가자들과 방송을 한다는 건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다. 이번 '보이스킹'에서는 틀을 깨는 리액션과 상상 초월 매력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호동은 관전 포인트를 뽑아 달라고 하자 "감히 '모든 순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말 다양한 색깔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빛내 주셨다. 매 순간을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고 즐기고 싶다. '보이스킹'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에너지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호동도 감탄한 '보이스킹'의 에너지는 얼마나 뜨거웠던 것일까. 그 힘찬 포문을 열 첫 방송에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발라드, 트로트, 록, 힙합, 댄스 등 전 장르를 넘나드는 남자 보컬들의 전쟁, MBN 300억 보컬 프로젝트 '보이스킹'은 4월 1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