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36·가와사키 프론탈레)이 부상을 당해 한달가량 결장할 전망이다.
2021년 J리그 개막 후 7경기 연속 출전 중이던 정성룡은 지난 3일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7라운드에 결장했다. 지난 3월 말 병원을 찾아 요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진 부상일로부터 약 4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 포항(2004~2007년) 성남(2008~2010년) 수원(2011~2015년)을 거친 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시즌 가와사키의 압도적인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1월 팀과 재계약한 뒤, 7경기에서 단 4골을 내주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8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2016년까지 A매치 67경기(67실점)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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