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드릴 말씀이 없다. 무기력한 경기였다."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의 얼굴이 굳었다. 홈에서 전북 현대 상대로 1대3 완패를 당한 후 그는 기자회견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오늘 팬들에게 죄송하다. 정말 무기력한 경기였다. 빨리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은 전북 일류첸코에게 2골, 한교원에게 1골을 얻어맞았다. 포항은 임상협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포항은 최근 6경기서 2무4패로 부진했다.
그는 "우리가 세밀한 플레이에서 전북에서 밀렸다. 우리가 그 부분에 약했다"면서 "우리 밸런스가 안 좋다. 작년 보다 많이 떨어진다. 작년 주축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은 "실점하고 허리에서 변화를 주려고 오범석을 교체를 했다. 신광훈은 자제를 했어야 하는데 레드카드는 아쉽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