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술대에 오른 쿠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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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가 고국 브라질에서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릎을 다쳤던 쿠티뉴는 지난주 점검차 브라질로 돌아갔고, 상태를 확인한 후 곧바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쿠티뉴는 지난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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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가 언제 복귀할 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프리메라리가 9경기가 남은 가운데 이번 시즌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됐다.
쿠티뉴 입장에서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코파 아메리카에 맞춰 몸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구단이 쿠티뉴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인 가운데 쿠티뉴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줘야 새 팀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난해 열릴 예정이던 코파 아메리카는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바아가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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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성기 시절 모습을 바르셀로나에서 완전히 잃은 쿠티뉴인데, 프리미어리그 몇몇 팀들이 그의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연결 고리를 만들어 관찰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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