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름답지 않은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반응에 맨시티 팬들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른다.
스포트라이트, 단연 홀란드에게 쏠린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공격수이자 전 세계가 눈여겨 보는 스타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역시 홀란드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르히오 아게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 공격수 찾기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일 '홀란드는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다. 올 시즌 32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홀란드가 맨시티와의 대결을 앞두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장했다. 그의 말에 맨시티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홀란드와 주드 벨링엄이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홀란드는 '아름답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그라운드로 향했다.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 새로운 홈 구장', '새 집을 잘 둘러보세요', '그는 아버지와 함께 맨시티 경기를 봤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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