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울버햄튼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린가드가 2주 연속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선 케인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0~2021시즌 EPL 30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웨스트햄은 6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린가드는 전반 6분 하프라인 아래서 패스를 받아 단독 돌파로 상대 페널티 박스 안까지 몰고 들어가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득점 장면과 비슷하게 공을 몰고 들어가며 수비를 유인한 다음 보웬에게 찔러 주었다. 보웬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린가드는 도움을 추가했다.
린가드는 앞선 29라운드 아스널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시 1골 1도움 올린 린가드는 2주 연속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토트넘에선 뉴캐슬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역전을 이끈 케인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40분 조 윌록에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이밖에 칼럼 로빈슨, 마테우스 페레이라(이상 웨스트 브롬), 디오고 조타, 파비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 후벵 디아스, 벤자민 멘디(이상 맨체스터 시티),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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