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제시 린가드.
맨유에서 주전 경쟁에 밀렸던 그는 웨스트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랙 역할을 하면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웨스트햄은 제시 린가드의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도한 이적료 요구에 불안해 하고 있다'고 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그린우드 등 경쟁자에 밀렸다.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웨스트햄에 임대됐다.
임대 이후 그는 환골탈태했다. 6골 4어시스트로 웨스트햄 공격을 이끌었다. 당연히 웨스트햄은 린가드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적료가 웨스트햄의 발목을 잡는다. 린가드의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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