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항상 결정적 순간에는 조심해야 할 기본적 변수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 챔피언스리그 8강전 1차전을 치러야 한다.
뮌헨은 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그나브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8강 1차전은 그나브리는 출전할 수 없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결장한다. 공격의 핵심 자원이다. 그나마 그나브리, 코망, 뮬러 등이 돌아가면서 메워야 하는데, 그럴 수 없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우승팀이다. 결승에서 PSG를 눌렀다. 단, 핵심 공격수 이탈로 8강 진출을 자신할 수 없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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