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에서 회복 중인 국가대표 윙어 엄원상(광주 FC)이 그라운드로 복귀할 때까지 다소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한일 A매치 친선경기를 앞둔 지난달 20일 제주 원정에서 무릎 내측부 인대를 다친 엄원상은 2주 후 복귀가 예상됐으나, 지난 4일 인천전에 이어 7일 수원 FC전 명단에도 제외됐다.
광주 김호영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아직 재활 중이다. (복귀까지)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리하고 싶지 않다. 재발하지 않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중하게 관찰하겠다"고 덧붙였다.
'복귀시점에 5월 이후로 넘어갈 수 있는가'란 질문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 인천전에서 2대1 스코어로 팀이 광주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첫 승을 따낸 장면을 관중석에서 웃으며 지켜본 엄원상은 이날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전망.
김호영 감독은 인천전에서 어깨를 다친 미드필더 이찬동을 제외한 10명을 그대로 투입했다. 4-1-4-1 전술에서 펠리페가 원톱을 맡고 김주공 헤이스 이희균 엄지성이 2선에 나란히 선다. 김원식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민기 이한샘 알렉스 이지훈이 포백을, 윤보상이 골문을 맡는다.
광주는 7경기에서 2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경기 전 기준 9위에 위치했다.
한편, 지난 라운드 제주전을 통해 승격 첫 승을 신고한 수원FC는 스쿼드에 변화를 줬다. 사후징계로 앞으로 2경기 나설 수 없는 오른쪽 수비수 정동호 자리를 김호남이 대신한다. 이기혁 라스 무릴로가 스리톱을 맡고 김상원 김건웅 김준형 김호남 등 '4김'이 2선에 나란히 선다. 조유민 윤영선 박지수가 스리백을 담당하고 박배종이 골문을 지킨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핵심 미드필더 한승규 이영재가 다음주나 되어야 조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