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잘 가세요를 너무 빨리 띄웠나."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은 7일 FC서울을 홈에서 3대2로 제압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좀더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 팀의 집중력이 전체적으로 부족했다. 공격은 실점 이후 다시 역전할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반 추가시간 서울 팔로세비치에게 실점한 것에 대해선 "우리가 잘 가세요를 너무 빨리 띄웠나(웃음). 후반 막판 버티는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계속 불안하면 안 된다. 마지막 실점 장면은 좋은 장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바코(1골-1도움)의 K리그 데뷔골에 대해선 "첫 선발 출전했다. 오랜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그동안 준비를 잘 했다. 잘 한 경기다"라고 말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토종 선수들과 바코가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는 좋은 시기가 됐다.
홍명보 감독은 "최전방 선수들의 득점이 여전히 부족하다. 지난해 주니오가 20골 이상 넣어주었다. 지금의 우리는 다양성은 좋아졌다고 본다. 이 상황에서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주니오는 지난해를 끝으로 울산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옮겼다.
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