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중국 롱화그룹 홍콩법인인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와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서비스 계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는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2'의 PC 클라이언트를 서비스하고,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1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미르의 전설2'는 전세계 중국 동시 접속자수 80만명이라는 기네스북 기록과 5억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는 등 원조 한류 게임으로 유명하다. 특히 중국 내 '전기류' 장르가 형성되고 삼국지, 서유기와 버금가는 3대 경전으로 꼽힐만큼 현재까지도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위메이드는 전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탄탄한 자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에 도전하는 롱화그룹과 중국 최고 IP를 보유한 위메이드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르의 전설2'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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