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슬라비아 프라하와 비겼다.
아스널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라하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동저몰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전반 14분 프라하가 공격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뒤로 볼이 흘렀다. 프로보드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28분 이번에는 아스널이 공세를 펼쳤다. 파티가 볼을 달고 밀고 들어갔다. 라카제트에게 패스했다. 라카제트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분 후 다시 찬스가 나왔다. 사카가 뒷공간을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슈팅했다.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39분 아스널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사카가 크로스를 올렸다. 홀딩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들어서도 아스널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윌리안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렸다. 후반 20분 라카제트가 슈팅을 시도했다. 또 다시 골대에 맞고 말았다.
아스널은 페페와 엘네니를 넣으면서 공세를 펼쳤다.
결국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41분이었다. 3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프라하 수비수가 볼을 따냈다. 오바메양이 달려들어 볼을 낚아챘다. 페페에게 패스했다. 페페는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이걸로 아스널이 승리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프라하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홀레스가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프라하는 원정 경기에서 소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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