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시 한번 윌프리드 자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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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오래전부터 자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9년 여름에는 실제 협상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높은 이적료를 고수했고, 결국 아스널은 자하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이후 대신 영입한 선수가 니콜라 페페다. 페페는 아스널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8일(한국시각) 90Min에 따르면, 아스널은 또 다시 자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하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 입장에서는 자하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적기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다음 시즌 리빌딩을 노리고 있는만큼 팀내 가장 큰 자산인 자하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자하 역시 크리스탈 팰리스 탈출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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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는 나쁘지 않다. 자하는 최근 큰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며, 예전보다 가치가 떨어진 상태다. 현재로서는 아스널 외에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없다. 아스널이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영입할 공산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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