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봄을 만끽했다.
1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고 지루한 겨울을 보내고.. 아직 쌀쌀하지만 봄이 오니 괜히 마음이 말랑말랑 몽글몽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카페를 찾은 한지혜의 주말 오후 모습이 담겼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꽃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한지혜는 커피를 들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에도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지혜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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