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알데르베이럴트는 최근 토트넘에서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주전 자리에서 내려왔다. 여전히 많은 경기를 뛰길 원하는 알데르베이럴트는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알데르베이럴트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10일(한국시각) TMW에 따르면, 벨기에 클럽 브뤼헤가 알데르베이럴트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이다. 클럽 브뤼헤의 바르트 베르하예 회장은 이미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그린라이트를 켰다. 거액의 투자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럽 브뤼헤 뿐만 아니라 PSV에인트호번 역시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과거 아약스에서 뛴 바 있어 네덜란드 무대에 익숙하다.
알데르베이럴트는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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