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마루앙 펠라이니가 다시 뭉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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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펠라이니는 맨유에서 세 시즌간 함께 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이 2018년 12월 경질되고, 펠라이니가 2019년 1월이적시장에서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으로 팀을 옮기며 둘의 인연은 끊어졌다.
하지만 최근 끊어졌던 인연의 끈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일(한국시각) 부트발24는 '무리뉴 감독이 여름이적시장에서 펠라이니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트발24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미 펠라이니의 영입을 고려한 바 있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펠라이니의 영입을 노렸지만, 산둥의 요구액이 너무 높아 발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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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세 시즌을 뛰었던 펠라이니는 6월 산둥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펠라이니는 토트넘에 없는 높이를 확실히 더해줄 수 있는 카드로 여겨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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