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홈에서 애스턴빌라를 눌렀다. 9경기만에 안방 승리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홈 8경기 무승(2무 6패)에서 벗어났다.
리버풀은 살라, 피르미누, 조타, 밀너, 바이날둠, 파비뉴, 로버트슨, 알렉산더-아놀드, 카박, 필립스, 알리송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애스턴빌라는 왓킨스, 루이스, 콘사, 캐시, 나캄바, 타겟, 밍스, 트라오레, 마르티네스, 트레제게, 맥긴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리버풀은 전반 5분 살라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5분 피르미누, 전반 19분 조타가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전반 32분에는 조타가 슈팅했지만 역시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었다. 왓킨스가 맥긴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후반 들어 다시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12분 살라가 헤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리버풀은 공세의 고삐를 단단히 당겼다. 후반 25분 티아고, 후반 30분 마네, 후반 41분 샤키리를 넣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 티아고가 슈팅을 때렸다. 이를 골키퍼가 쳐냈다. 공격에 가담한 알렉산더-아놀드가 잡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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