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제시 린가드를 눈독 들이고 있다.'
11일(한국시각) 유로포스트에 따르면 '맨유 임대 공격수' 린가드의 웨스트햄에서의 눈부신 활약이 토트넘의 눈을 사로잡았다.
유로포스트는 린가드 영입전에 뛰어든 레스터시티, 웨스트햄에 토트넘이 가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더선은 맨유 구단이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린가드에게 4000만 파운드(약 615억원)의 몸값을 붙였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의 리그 8경기에 나서 6골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6일 울버햄턴전에서도 1골1도움,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 재임기, 린가드에 대한 신임이 두터웠고 관계가 좋았다는 점 역시 토트넘행을 점칠 수 있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월 린가드를 "어메이징하다"는 표현으로 극찬한 바 있다. 린가드 역시 무리뉴 감독 아래 20골1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어떤 감독과 함께 할 때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유로파리그-컵 대회 우승컵을 함께 들어올리며 스페셜한 '케미'를 입증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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