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토트넘 공격의 중심 손흥민(29)이 케인(28)과 함께 투톱으로 맨유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맨유와 리그 경기를 갖는다.
가디언의 예상에 따르면 토트넘은 4-4-2 전형으로 최전방에 손흥민-케인, 허리에 베일-호이비에르-은돔벨레-루카스 모우라, 포백에 레길론-알더베이럴트-산체스-오리에, 골키퍼 요리스를 선발로 내보낼 것이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쓸 것으로 전망했다. 최전방에 카바니, 그 뒷선에 래시포드-브루노 페르난데스-그린우드, 수비형 미드필더 포그바-맥토미니, 포백에 루크 쇼-매과이어-린델로프-완비사카, 골키퍼 헨더슨을 꼽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맨유 원정에서 예상을 깨고 6대1 대승을 거뒀다. 당시 손흥민이 결승골 포함 2골-1도움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러나 토트넘은 부진하다. 직전 뉴캐슬 원정에서 2-1로 리드하다 막판에 동점골을 내주며 2대2로 비겼다. 토트넘의 수비 조직력이 경기별로 크게 흔들린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시 현재 리그 7위다.
맨유는 리그 2위로 톱4 안에 들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원정에서 무패행진 중이다. 맨유는 주중 유로파리그 그라나다 원정에서 2대0 승리하고 돌아왔다. 맨유는 '짠물 수비'를 자랑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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