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막아야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경계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대결이 예상된다. 맨유는 지난해 10월 홈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1대6으로 완패했다.
설욕을 노리는 솔샤르 감독. 쉽지 않은 대결이 예고된다. 토트넘을 이끄는 핵심, 손흥민과 케인의 존재 때문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솔샤르 감독이 토트넘을 상대로 복수를 시도하면서 손흥민과 케인의 위협을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은 골키퍼부터 전 포지션에 걸쳐 뛰어난 선수들로 가득차 있다. 그 중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는 그들을 잘 막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토트넘과의 첫 경기에서 패한 이유를 알고 있다. 정면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이를 악물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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