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을 찍을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배후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영화 '내일의 기억' 측의 서예지의 시사회 참석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 '내일의 기억' 측은 스포츠조선에 "서예지의 불참 의사는 듣지 못했다. 참석 여부에는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
서예지의 주연작인 '내일의 기억'은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연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다. 시사회 이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서예지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사회를 하루 앞둔 11일 한 매체가 과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키고 중도하차를 했던 이유가 서예지 때문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중이던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상대 여배우인 서현은 물론, 다른 여성스태프와의 스킨십 및 다정한 대화를 일체 금지시켰으며 로맨스 장면의 수정까지 요구했다.
서예지와 김정현은 오감체험을 제공하는 4DX 상영시스템이 결합한 최초 시도의 작품인 '기억을 만나다'를 통해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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