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순둥이 이혜성이 악녀로 흑화 되기 위한 시동을 건다. 짓궂은 오빠들의 놀림 대상인 이혜성을 구하기 위해 '센 언니' 박세리와 이채영이 조력자로 나서는 가운데, 이혜성의 악녀 변신은 과연 성공할까.
13일 방송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에서 세 번째 게스트인 배우 이채영과 함께 식재료를 건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점심 식사 후 휴식 시간, 박세리와 이혜성은 게스트 이채영과 대화를 나눈다. 이채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첫 인사를 나누자 마자 '신비한 야생퀴즈'에 나섰지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와와퀴' 멤버들의 승부욕에 놀랐다고. 특히 양세찬과 이진호 두 오빠의 놀림을 받는 이혜성이 안쓰러웠던 이채영은 악녀 연기 전문 답게 '악녀 포인트'를 전수한다.
순식간에 싸늘하게 돌변한 이채영을 지켜본 이혜성은 용기를 얻는다. 이채영은 눈빛과 발음 등 1대 1 맞춤 지도를 하고,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이혜성의 연기는 언니들의 기대감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박세리의 시범을 보고 따라하는 이혜성. "다시 말해 봐 내가 만만해?"라는 대사까지 완벽한 상황. 순둥이에서 '다크 혜성'으로 변한 이혜성이 과연 짓궂은 오빠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까. 그 결과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와와퀴'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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