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와 포르투가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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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후안에서 열리고 있는 포르투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전반을 0대0으로 끝냈다.
이 날 경기 홈팀은 첼시였다. 첼시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멘디, 아즈필리쿠에타, 티아고 실바, 뤼디거, 조르지뉴, 캉테, 제임스, 마운트, 하베르츠, 풀리식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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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4-3-3 전형이었다. 오타비오, 마레가, 코로나, 유리베, 그루이치, 세르지오 올리베이라, 자이두, 페페, 음벰바, 마나파, 마체신이 출전했다.
전반 11분 포르투가 찬스를 잡았다. 멘디가 빌드업 패스에서 실수했다. 바로 포르투가 잡아 슈팅했다. 막히고 말았다. 첼시는 전반 18분 역습을 펼쳤다. 캉테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풀리식을 거친 뒤 제임스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경기는 포르투가 주도하는 가운데 골은 나오지 않았다. 포르투의 공격은 날카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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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 못했다. 0-0으로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1차전을 2대0으로 끝낸 첼시가 일단은 유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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