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재회는 끝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메시가 아무리 원해도 네이마르가 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에 대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낀다"며 잔류의지를 밝혔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 영국판이 14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PSG와의 재계약 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확인했다'면서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내년 6월에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네이마르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하나는 당연히 PSG와의 재계약이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화려한 성과를 이뤄냈다. PSG는 이런 네이마르를 잡고 싶어한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바르셀로나 복귀다. 바르셀로나가 전력 강화를 위해 네이마르를 다시 불러들여 메시와 호흡을 맞추게 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무엇보다 메시가 네이마르를 다시 원하고 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이 두 번째 시나리오를 완전 부정했다. 그는 "나는 PSG에서 집처럼 편안하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나의 재계약은 더 이상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PSG와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는 뜻이나 마찬가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