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봄이 2NE1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14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내 사진을 계속 지우고 있다"라며 "해킹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를 입은 박봄이 곰인형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봄이 취한 동작은 2NE1 시그니처 손동작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2NE1 멤버들과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녹음을 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봄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잡티 없는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로 전성기 미모를 다시 회복한 박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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