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비교 불가."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비교하는 게 어렵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FC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메시 수아레스(AT마드리드)와 최고의 공격 삼각 편대를 이뤄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그후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네이마르는 지금 파리생제르맹에서 음바페와 공격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파리생제르맹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제압, 4강에 올라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메시와 음바페를 비교하는 건 안 된다. 둘은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다르다. 메시는 내가 본 최고의 선수다. 음바페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고 14일 보도했다. 메시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흐름이다. 음바페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것이다.
네이마르는 또 "음바페는 너무 빠르다. 그래서 집중해야 하고, 또 항상 그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물론 이니에스타, 메시, 수아레스도 같은 레벨이다. 음바페와 함께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 해 너무 행복하다. 그는 프랑스에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내가 많이 빚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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