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삼둥이를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3개월 몸무게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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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개월 몸무게 체크"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 임신 준비 전에 71kg였는데 과배란 주사 맞으며 인공수정 준비할 때는 73kg까지 늘었다가... 임신되고 나서는 벌써 3kg 쪘어여. 현재 76kg 예요"라며 체중계 몸무게를 인증했다.
이어 "일단 안 먹으면 멀미하니까 입에 막 넣고 있어여. 사실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도 밥 비벼 먹어요. 새벽에 밥 먹는 소리에 남편이 굉장쿵 놀랐베베"라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좀 답답하네유"라며 일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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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낼모레는 오랜만에 산부인과 가는 날인데 아가들 또 얼만큼 컸을지 기대가 되네영.캔유필마할빗 소식 자주 들려드릴게영"이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한편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에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수정으로 삼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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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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