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롯데시네마가 화제작 두 편의 단독개봉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영화팬들의 갈증해소에 나선다.
롯데시네마는 오늘(15일) 화제의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에 이어 다음주 22일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를 단독개봉한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전작 '박화영'으로 주목을 받은 이환 감독의 작품으로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개봉 전부터 걸그룹 EXID 출신 하니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닝타임은 127분, 관람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다.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는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주제가 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1960년대 후반 일리노이를 배경으로 흑인 인권과 민중 해방을 외친 혁명가 프레드 햄프턴의 치열한 삶을 그린 영화로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10대 영화,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특히 '겟아웃'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다니엘 칼루야는 이 영화에서 프레드 햄프턴 역을 맡아 골든 글로브 상,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조연상, 미국배우조합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인정받았다. 러닝타임은 125분,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특히 롯데시네마에서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단독개봉을 기념하여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출시한다. 카드의 앞면은 주연배우의 모습과 영화의 제목이 렌티큘러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오리지널 포스터 이미지를 담아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게 했다.
화제의 영화 두 편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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