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데뷔 첫 완봉승의 주인공 뷰캐넌에게 축하를 건넸다.
허삼영 감독은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3번째 경기에서 완봉승으로 4대0 완승을 이끈 뷰캐넌에 대해 "뷰캐넌이 에이스다운 피칭을 보여줬다. 선수들도 수비와 공격 모든 면에서 한마음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포수 강민호의 리드도 훌륭했다. 뷰캐넌 선수의 완봉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삼성 에이스 뷰캐넌은 경기를 지배했다.
개인 최다인 11탈삼진(종전 9K)을 곁들여 9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2승째(1패). 시즌 두번째 등판이던 지난 9일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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