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을 향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케인의 이적설이 거세다. 토트넘 팬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케인의 첼시행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다.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329경기에 나서 217골을 넣었다.
검증된 공격수.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이 뜨겁다. 맨시티, 맨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케인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옛 제자' 케인에게 직접 접촉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토크스포츠는 '토트넘 입장에서 케인의 맨시티 혹은 맨유 이적은 매우 기분 나쁜 일이다. 하지만 더 큰 괴로움은 첼시로의 이적이다. 두 팀의 라이벌 구도를 감안할 때 쉽지 않은 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의 패널인 아드리안 더햄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햄은 "케인의 첼시행을 배제할 수 없다. 첼시는 올 시즌 런던에서 가장 성공한 팀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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