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환경부 주관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해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전환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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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 부문의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바꿀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신한은행은 은행이 임차한 업무용 차량 약 1370여대를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며 전국의 자가영업점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설치해 직원·고객들의 무공해차 사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 차량 전용 대출상품인 '신한 그린 MY CAR 대출' 상품의 대상을 기존 전기차에서 수소차·하이브리드차량까지 확대해 오는 19일 출시할 계획이다"며, "이번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의 참여와 '신한 그린 MY CAR 대출'의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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