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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추자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며 걷고 있는 추자현.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인 모습은 청순미 넘쳤다. 특히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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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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