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화려한 시작을 알린 tvN '바퀴 달린 집2'에 두 번째 손님 김동욱이 찾아온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이 함께 하는 '바퀴 달린 집2'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오늘(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바퀴 달린 집2' 2화에서는 은빛 설경이 에워싸고 있는 계방산 전나무 숲에서 김동욱과 함께 하는 가슴 따뜻한 하루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동욱은 '바달집' 가족들에게 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집들이 선물을 손수 준비해오는가 하면 큰형님 성동일 입에 딸기를 먼저 챙겨 넣어주는 등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인간난로' 김동욱의 모습을 한껏 뽐낼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성동일과 김동욱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지를 찾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3년 전 추억에 젖은 두 사람은 새하얀 눈길을 달려 해발 850미터 산마루 위에 하늘 높이 솟은 스키 점프대를 찾아 갔다고 전해져 오늘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또한 "동욱이를 집에 안 보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힌 성동일의 특급 만찬에 김동욱은 "내가 이 곳에 이렇게 있어도 되나 할 정도"라며, "쉬기 위해 놀러 와서 맛있는 것 먹고 자고 한 것 같은 편안함"이라는 힐링 가득한 소감을 전해 오늘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첫 집들이 손님 배두나와 함께 처음으로 '바달집'에서 맞는 아침도 훈훈하게 그려질 전망. 마지막까지 넉넉하게 배두나를 배웅하기 위해 출연진 모두 분주하게 강원도 정취 가득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배두나가 "엄마가 예전부터 '무재주가 상팔자'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바퀴 달린 집2' 2화는 오늘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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