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시즌 첫 '금요일 7시 경기'를 매진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16일 한화 이글스전이 열리는 창원NC파크는 오후 6시 5061석의 지정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인 창원 연고의 NC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는 2만1484석 수용 가능하나, 외야 비지정석 및 띄어앉기 준수 등으로 1만8000여석 기준 30%의 관중을 수용 중이다.
NC는 올 시즌 금요일 전 경기를 오후 6시30분에서 7시로 옮겨 개최하기로 했다. 팬 증대와 마케팅 활성화 차원에서 KBO에 경기시간 변경을 요청했다. KBO이사회는 2019년 금요일 경기에 한해 구단 사전 요청이 있을 경우 경기 시간을 오후 7시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NC는 이날 한화전을 시작으로 4월 30일 키움 히어로즈전, 5월 14일 KIA 타이거즈전, 6월 4일 한화전, 6월 18일 키움전, 6월 25일 SSG 랜더스전, 7월 2일 삼성 라이온즈전, 7월 16일 KIA 타이거즈전, 8월 20일 LG 트윈스전, 8월 27일 두산 베어스전, 9월 10일 두산전, 9월 17일 LG 트윈스전, 10월 1일 SSG전, 10월 8일 삼성전까지 총 14차례 금요일 홈 경기를 치른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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