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난임 병원을 졸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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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임병원 산부인과 졸업 다음주부터는 대학병원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쌍둥이의 초음파사진을 들고 진료실 앞에 서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황신영의 벌써 눈에 띄는 D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황신영은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떨리고 그런다"며 "의사 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 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 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난다.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된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임신 소감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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