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시와 재계약 협상 진행중!"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말이다.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라포르타 회장은 최근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수장직에 올랐다. 그의 최우선 과제는 역시 메시의 잔류다. 메시는 올 6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메시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와 결별을 선언하며 축구계를 발칵 뒤집었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다.
하지만 메시의 거취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파리생제르맹, 맨시티 이적설이 계속됐다. 메시는 말을 아꼈다. 최근 기류가 바뀌었다. 메시 시대를 열었던 라포르타 회장이 당선됐다. 메시는 직접 투표에 나설 정도로 라포르타 회장의 복귀를 지지했다. 때문에 메시가 잔류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실제 라포르타 회장은 물밑에서 메시와 접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16일(한국시각) RAC1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며 재계약을 확신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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