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노리치시티가 한 시즌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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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2020~202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2라운드에서 경쟁팀 스완지시티와 브렌트포드가 각각 2대2,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하며 승격을 확정지었다. 18일 오전 4시 42라운드를 치르는 노리치시티는 이미 승점 90으로 3위 스완지시티(승점 76)와의 승점차를 14로 벌렸다. 챔피언십은 1, 2위가 승격하고, 3~6위팀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지난 시즌 티무 푸키의 결정력을 앞세워 맨시티를 잡는 등 초반 순항했던 노리치시티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20위로 강등됐다. 절치부심한 노리치시티는 강등이 확정되자마자 풋볼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가 중심이 돼 빠르게 다음 시즌 대비에 나섰다. 빅클럽의 주목을 받던 막스 아론스를 지키고, 토트넘 유망주인 올리버 스킵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을 데려온 노리치는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순항을 이어갔고, 결국 41경기만에 승격을 확정짓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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