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벤투스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아탈란타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유벤투스가 구단 SNS에 올린 원정 명단을 보면 공격진에 호날두의 이름이 없다. 유벤투스 피를로 감독이 데려간 공격수 3명은 모라타 디발라, 펠릭스 코레이아다. 미드필더는 7명인데 아르투르 램지 맥케니 키에사 라비오 벤탄쿠르 쿨루세브스키다. 수비수는 키엘리니 데리트 알렉스 산드로 다닐로 콰드라도 보누치 데미랄 프라보타, 골키퍼 3명은 슈체즈니 핀소글리오 부폰이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호날두가 근육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직전 제노아전 때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선발 카드로 쓸 가능성이 높다. 풋볼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이번에 4-4-2 전형을 쓸 것으로 전망했다. 최전방에 디발라-모라타, 허리에 콰드라도-벤탄쿠르-라비오-키에사, 포백에 산드로-키엘리니-데리트-다닐로, 골키퍼 슈체즈니를 예상했다.
유벤투스는 18일 밤 10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아탈란타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풋볼이탈리아는 아탈란타 예상 베스트11(4-2-3-1)로 자파타, 무리엘-페시나-말리노브스키, 프루엘-데룬, 고센스-짐시티-팔로미노-톨로이, 골키퍼 골리니를 꼽았다.
18일 오전 5시 현재, 유벤투스(승점 62)는 3위, 아탈란타(승점 61)는 4위다. 이번 맞대결은 두 팀에 향후 팀 순위 결정에 매우 중요한 매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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