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음바페는 내가 감독이 된 후 가장 지도하기 쉬운 선수일 것이다."
전 토트넘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아르헨티나 출신)이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3·파리생제르맹)를 극찬했다.
그는 음바페에 대해 "그를 사랑하지 않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감독으로 일한 11~12년 동안 음바페는 내가 지도하기 가장 쉬운 선수일 것이다"고 평가했다.
FIFA닷컴은 이 평가 코멘트를 금주의 코멘트로 뽑았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음바페를 앞세운 파리생제르맹은 지난주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물리치고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파리생제르맹의 4강 상대는 맨체스터시티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이 뮌헨을 무너트리는데 선봉에 섰다.
포체티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에 대해 "음바페와 일하는 건 너무 쉽다. 그는 이제 만 22세다. 그런데 매우 성숙하다. 훈련하고, 경기하고, 골넣고 그게 전부다. 대화도 잘 된다. 스페인어 실력이 환상적이다. 영어도 잘 한다. 그와 일하는 건 너무 쉽다. 매우 겸손하다. 정말 사랑스러운 사나이다. 그를 사랑하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그라운드에서 그의 능력은 믿기어려울 정도다. 감독으로 일한 지난 11~12년 동안 음바페는 가장 지도하기 쉬운 선수일 것이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1억6000만유로(후스코어드닷컴 기준)로 현재 가장 비싼 '시장 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공격수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 27경기에서 21골-7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9경기서 8골-3도움, FA컵 3경기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음바페는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 11월,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야인으로 지내다가 올해 1월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 이전에는 사우스햄턴 에스파뇰 사령탑을 지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