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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리나는 "그래도 나만 잘나왔다 싶으면 사진 올리는 거 많이 미안해"라며 "많이 우울했는데 내 짝꿍이랑 함께 있으니 뭔가 든든하다. 고마워요 #내반쪽"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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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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