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ES 출신 바다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과시했다.
바다는 19일 개인 SNS에 "봄의 색깔로 입어봤어요"라며 "여러분도 화사한 색깔로 기분 전환 해보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즐거운 하루, 다이어트 완료"라고 덧붙이며 현재까지의 감량 상태에 만족하는 모습을 엿보였다.
지난 15일에 다이어트 비결로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이라며 "나도 아직 좀 더 뺄거다. 같이 화이팅"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바다는 출산 직후 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출산 후 회복 속도를 증명했다. 바다는 "아기를 낳고 나서 100년 된 한의원에 갔는데 산후풍이 없다더라. 20대도 아닌데 어떻게 회복했냐고 선생님이 물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결혼 후 애처가인 남편의 보필 속에 손에 물 한방을 묻히지 않고 사는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다는 "결혼할 때 손에 물을 안 묻히겠다고 선언해서 요리 설거지도 안 한다. 저는 칭찬을 담당하고, 그럼 남편이 차리는 반찬이 달라진다"며 "어머니도 그게 맞다고 하신다. 어머니는 심지어 저한테 '그 손은 노래하는 손이니까 일하지 말아라'라고 하신다"며 시어머니의 사랑까지 받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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