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재충전은 필요없어. 나는 항상 축구와 함께 있으니까."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으며 남긴 말이다. 현장에 빠르게 복귀하겠다는 이야기다. 무리뉴 감독이 최근 실패를 거듭하고 있지만, 그만한 경력을 가진 감독은 많지 않다. 때문에 많은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셀틱을 전망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에 우승을 내주며 자존심을 구긴 셀틱은 현재 임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로이 킨, 에디 하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매물로 나온만큼, 셀틱도 군침을 흘리는 분위기다. 다만 무리뉴 감독이 중소 리그를 택할지가 관건이다.
셀틱 뿐만 아니라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인 FC포르투, 무리뉴 감독의 고국인 포르투갈 대표팀도 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대신할 감독을 찾고 있는 유벤투스도 후보지 중 하나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아예 유럽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과연 무리뉴 감독의 다음 팀은 어디가 될지. 야인이 되서도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무리뉴 감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