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국희, 김병철, 김우석, 김지석, 박민정, 박예니, 박훈, 안세호, 이경재, 이무생, 이진희, 이현진이 에일리언컴퍼니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에일리언컴퍼니(ALIEN COMPANY)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공동대표였던 조대권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김국희, 김병철, 김우석, 김지석, 박민정, 박예니, 박훈, 안세호, 이경재, 이무생, 이진희, 이현진은 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 또 한 번의 시작에 나설 예정이다.
에일리언컴퍼니는 월등한 능력치를 지닌 외계인처럼 개성 강한 배우들과 직원들이 함께 회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계의 어떠한 곳에서도 강인한 생명력과 초능력, 기술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외계인들처럼, 에일리언컴퍼니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맞춰 계속해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앞으로만 나아갈 것을 예고했다.
이에 조대권 대표는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이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서로 간의 끊임없는 소통과 두터운 신뢰로 설립된 매니지먼트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앞으로 두 회사는 서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 지원하며 상호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다. 오랜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갈 에일리언컴퍼니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조대권 대표의 앞날을 기대해 달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에일리언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동을 개척해나갈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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