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연패를 끊어 다행이다."
박진섭 FC서울 감독의 안도였다. 서울이 가까스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은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팔로세비치의 극장골로 1대1로 비겼다. FA컵 포함, 공식 경기 6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서울은 7경기만에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실점하는 부분이 아쉽다. 운도 우리쪽에 오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 페널티킥으로 연패를 끊어 다행이다. 경기력이나 선수들의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 다음 홈경기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감독은 당초 기성용을 풀타임으로 내세우지 않을 생각이었다. 박 감독은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본인에게 체크한 결과 괜찮다고 하더라. 어쩔 수 없이 90분을 뛰게 했다"고 했다. 서울은 이날도 벤치에 오산고 출신 젊은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박 감독은 "당연히 전북이나 울산처럼 스쿼드가 좋으면 좋겠지만, 우리 상황이 그렇지 않다. 어린 선수들이 많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기 플레이를 마음껏 펼쳐준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