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은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우승 문턱에서 다시 좌절했다.
토트넘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0대1로 졌다. 손흥민은 또 다시 클럽 무대에서 우승을 놓쳤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던 순간, 손흥민은 피치 위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였다. 가레스 베일이 다가왔다.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다. 손흥민은 주먹을 땅을 치며 아쉬워했다.
눈물도 흘렸다. 아쉬움의 눈물이었다. 케빈 더 브라이너, 카일 워커 등 맨시티 선수들도 와서 손흥민을 위로했다.
베일, 케인 등이 오면서 토닥이자 손흥민은 겨우 눈물을 그쳤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워했다. 2등 메달을 손에 쥐었지만 여전히 표정은 어두웠다. 침울한 얼굴로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