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옥빈이 연애관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옥빈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성에게 대시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김옥빈은 "어렸을 때는 불같았다. 직진하는 스타일이었다"라며 고백했다. 서장훈은 "(대시했는데)안 됐던 경우도 있냐"라며 거들었고, 김옥빈은 "없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하지만 김옥빈은 "어렸을 때는 재고 따지는 게 없이 돌진을 했다면, 지금은 겉모습이 아니라 이 사람의 내면이 나와 잘 맞는 부분이 있는지 오래 지켜보게 되는 거 같다. 점점 신중해진다"라며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나쁜 남자 스타일, 무심한 듯 틱틱거리는 사람이 좋냐.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사람이 좋냐"라며 질문을 했다.
이에 김옥빈은 "기본적으로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이 좋다. 말하는 게 센스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어렸을 땐 나쁜 남자 취향이었다. 이제는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라며 말했다. 또한 김옥빈은 '심쿵 포인트'에 대해 "저는 잘생겼을 때"라며 솔직하게 고백했고, 서장훈은 "이게 맞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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