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에서 1억 2천만원 넘게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편의점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날 김도균은 "음악과 기타 만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밤 늦게까지 연구하다보면 다 불이 꺼져있다. 편의점만 불이 켜져 있다"며 "언제든지 가서 뭔가 살 수 있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한마디 씩하고. 친구 같은 역할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도균의 편의점 포인트 잔액이 공개됐고, 무려 1,282,170포인트였다. 포인트는 결제 금액 1% 정도 밖에 적립이 되지 않는다고.
김도균은 "1억 2천 8백만원 넘게 쓴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SBS '불타는 청춘'을 촬영하면서 한 여름에 제작진에 아이스크림을 5만원어치 포인트로 쓰고 남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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