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백지영이 여전한 입담으로 이지혜를 지원사격했다.
26일 방송된 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드라마, 영화, CF, 뷰티, 먹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에서 코치가 된 정조국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백지영은 '동상이몽' 6회 출연 이후 오랜만에 나온 것.
백지영은 "저는 추자현씨 빠지면 '동상이몽'이 잘 안될 줄 알았다"며 "스튜디오의 음기가 너무 좋다"라고 장난쳤다.
4년 전 육아알못이었던 남편에 대해 "당시에는 너무 체력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남편이 나보다 하는 일이 없어서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르면서 정이 들더라. 뛰고 말하고 소통이 되니까 너무 잘하단다. 지금도 대신 정석원 씨가 아이를 보고 있다"며 남편 정석원의 발전된 모습을 대신 전했다.
둘이 과거 술값, 밥값이 건물 한 채 라는 말에 백지영은 "서장훈 씨가 안도와줬으면 건물 2채가 됐을 거다. 유리씨와 지혜, 저, 채리나 씨 이렇게 많이 놀았다. 지금도 친하게 지낸다"며 "서장훈 씨는 그때 '서장훈'이 아니라 '서장미'로 함께 놀았다"며 단단한 우정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