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34)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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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케일러 나바스와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나바스는 지난 2019년 9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PSG로 합류했다. 빠른 반사신경과 뛰어난 판단력을 갖춘 나바스는 즉시 PSG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다. 나바스는 현재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72경기에서 3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프랑스 리그 우승 1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회, 쿠프 드 라 리그(리그컵) 1회, 트로페데샹피옹(슈퍼컵) 1회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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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는 PSG 구단 공식 채널에 게재된 짧은 영상에서 "PSG에서 여정을 계속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나바스와 연장 계약을 맺어 매우 행복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골키퍼다. 그는 팀에 많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의 팬들을 그를 사랑한다. 그는 시즌 막바지에 중요한 경기에서 그리고 앞으로 몇 년간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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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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