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왕빛나가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포문을 연 왕빛나는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까지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광고, 홈쇼핑에서도 지속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왕빛나는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웨딩드레스숍 대표 '채지승' 역을 맡아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동생들과 조카에게 한없이 따뜻한 인물로 이전 작품들의 차가운 이미지를 탈피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이어 '달이 뜨는 강'에서는 평원왕의 계비 '진비' 역으로 태자를 몰아내고 자신이 낳은 왕자를 왕위에 올리려고 하는 야심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왕빛나는 섬세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진정한 궁중암투를 그려내며 매회 긴장감을 유발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명품 악역', '악역의 품격' 등 호평을 받아온 만큼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이렇듯 왕빛나는 작품 속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3040 세대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세련된 스타일과 고혹적인 아우라가 깊은 인상을 남긴 것. 인기를 입증하듯 대중들은 물론 광고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왕빛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브랜드, 홈케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더불어 홈쇼핑 방송에도 직접 출연하는 등 남다른 진행 센스를 발휘하며 상품 매진을 이끌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드라마와 광고, 홈쇼핑까지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왕빛나를 향한 러브콜이 계속될 가운데 앞으로 그녀가 펼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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